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우리말동시
- 고침
- 立春大吉建陽多慶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지킴이
- 한말글곳간
- 소개
- 우리말우리얼
- 국어기본법
- 이오덕
- 새말
- 한글한자
- 한말글
- 세계문자
- 회보
- 번역
- 헤살꾼
- 누리집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지음권
- 현대사
- 외국말
- 한말글오늘
- 한말글현대사
- 문열면복 기쁨가득
- 후원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환경단체
- 현대사곳간
- 알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9/14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되새김]4351_9-2
[토박이말 되새김]온가을달 두이레(9월 2주)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낮았습니다. 뒤낮(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더니 앞낮(오전)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낫날(목요일)마다 하는 쓰레기 가려 버리기(분리수거)를 깜빡하는 바람에 오늘 할 일을 보낸 뒤에 다시 보내는 두 벌 일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아이를 태워 주고 가느라 바쁜 걸음을 친 것이 한 몫을 했지 싶었습니다. 많이 시원해졌다고 하지만 낮에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더위를 느끼곤 합니다. 어제 낮에도 아이들은 찬바람틀(에어컨)을 켜 달라고 했지만 바람틀(선풍기)로도 식힐 수가 있다고 하면서 문을 열었답니다. 참일 제가 더 더웠지만 참았습니다.^^ 경남교육청과 함께 토박이말 살리는 데 힘과 슬기를 모으게 되었다는 기별을 듣고 여러분들께서 기쁨을 함께 나누..
토박이말 바라기
2018. 9. 14.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