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우리말동시
- 한글한자
- 한말글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알림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이오덕
- 立春大吉建陽多慶
- 헤살꾼
- 번역
- 고침
- 한말글곳간
- 한말글오늘
- 세계문자
- 후원
- 지음권
- 현대사
- 환경단체
- 새말
- 한말글현대사
- 외국말
- 국어기본법
- 지킴이
- 현대사곳간
- 회보
- 문열면복 기쁨가득
- 우리말우리얼
- 소개
- 누리집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11/26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욱대기다
[토박이말 맛보기]욱대기다/(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욱대기다[뜻]1)거칠고 사납게 윽박질러 기를 억누르다[보기월]아이들 잘못을 두고 욱대긴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요즘 배움을 즐기지 못 하고 또래 아이를 괴롭히는 것은 넘어 목숨을 빼앗은 일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은 풀침(용서)을 받기 어렵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된 것이 아이들 때문만은 아니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먼저 이웃과 서로 돕고 사이좋게 지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면 아이들도 동무들과 서로 울력하며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을 거라는 말입니다. 어른들은 그렇게 하지 못 하면서 아이들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앞..
토박이말 바라기
2018. 11. 26.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