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외국말
- 환경단체
- 지킴이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세계문자
- 문열면복 기쁨가득
- 후원
- 누리집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우리말동시
- 한말글오늘
- 고침
- 헤살꾼
- 한말글
- 지음권
- 알림
- 우리말우리얼
- 현대사곳간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새말
- 한말글곳간
- 한말글현대사
- 번역
- 회보
- 立春大吉建陽多慶
- 한글한자
- 현대사
- 국어기본법
- 소개
- 이오덕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7/05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썸벅
[토박이말 맛보기]썸벅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썸벅 [뜻]크고 여린 몬(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싹 베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기월]그런데 물박(수박)이 썸벅 잘리는 바람에 칼에 손을 베일 뻔했습니다. 어제 아침 눈을 뜨니 밖이 아주 환했습니다. 언제 비가 오고 바람이 불었냐는 듯이 하늘도 맑고 햇빛도 밝았습니다. 아침부터 이런데 한낮에는 얼마나 더울까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배곳(학교)에 오니 아이들은 얼마나 뛰었는지 벌써 땀에 젖어 있었습니다. 어제 그제 놀지 못한 것을 몰아서 다 노는 것 같았습니다. 삿날(수요일)마다 할 일을 챙겨 놓고 모임을 한 다음 티비엔 경남교통방송 '토박이말바라기' 꼭지에 나가는 때를 맞추려면 마음이 바쁩니다. 어제는 4배해(학년) 아이들이..
토박이말 바라기
2018. 7. 5.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