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소개
- 번역
- 문열면복 기쁨가득
- 헤살꾼
- 현대사곳간
- 세계문자
- 한말글
- 우리말우리얼
- 한말글곳간
- 한글한자
- 고침
- 立春大吉建陽多慶
- 외국말
- 새말
- 회보
- 지킴이
- 환경단체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한말글오늘
- 현대사
- 후원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지음권
- 국어기본법
- 한말글현대사
- 누리집
- 우리말동시
- 알림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이오덕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8/23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올무
[토박이말 맛보기]올무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올무[뜻]1)새나 짐승을 잡는 데 쓰는 올가미[보기월]그걸 보면서 어릴 때 토끼를 잡을 때 놓았던 올무가 떠올랐습니다. 어제까지 이틀에 걸쳐 아이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는 닦음(연수)를 받았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익어서 마땅히 그렇다고 여기는 일들이 다른 쪽에서 보면 여러 가지 풀거리(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생각, 다른 생각을 가지고 우리 동아리(공동체)를 되살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데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바람(태풍)이 와서 벌써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고 나무가 쓰러지고 해서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있다는 기별을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이곳에도 과일을 미리..
토박이말 바라기
2018. 8. 23.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