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우리말우리얼
- 헤살꾼
- 누리집
- 지킴이
- 고침
- 한말글곳간
- 국어기본법
- 후원
- 立春大吉建陽多慶
- 현대사
- 우리말동시
- 알림
- 외국말
- 번역
- 지음권
- 환경단체
- 세계문자
- 현대사곳간
- 한글한자
- 회보
- 한말글
- 소개
- 이오덕
- 새말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한말글오늘
- 한말글현대사
- 문열면복 기쁨가득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9/17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씻가시다
[토박이말 맛보기]씻가시다/(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씻가시다[뜻]씻어서 더러운 것이 없게 하다.[보기월]네 사람이 한 끼 먹었을 뿐인데 씻가실 그릇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지난 닷날(금요일) 일을 마치자마자 만나기로 한 분을 만나러 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진 주 사투리를 모은 책을 내는 데 도움을 드리기로 했었는데 제가 맡을 일거리를 받아 들고 왔습니다. 다른 두 분은 사투리를 가지고 책을 낸 분들이신데 제가 도울 일이 있다는 것이 오히려 고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밤까지 보내주기로 했던 일을 챙겼습니다. 앞으로 경남교육청에서 토박이말 갈배움(교육)을 어떻게 이끌어 주면 좋겠는지를 두고 모임 사람들의 슬기를 모은 것을 갈무리해 보내드렸습니다. 저희들 바람은 많지..
토박이말 바라기
2018. 9. 17.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