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고침
- 누리집
- 한말글곳간
- 국어기본법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우리말동시
- 지킴이
- 立春大吉建陽多慶
- 후원
- 새말
- 외국말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지음권
- 알림
- 소개
- 이오덕
- 현대사
- 한말글
- 회보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현대사곳간
- 헤살꾼
- 환경단체
- 한말글현대사
- 한글한자
- 세계문자
- 번역
- 우리말우리얼
- 문열면복 기쁨가득
- 한말글오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11/02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되새김]4351_10-5
[토박이말 되새김]열달 닷 이레(10월 5주) 아침에 잠이 깬 뒤에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잘 와 닿았습니다. 저도 아침마다 느끼는 바니까요. 어제는 바깥보다 안이 더 춥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두꺼운 옷을 입고 갔는데도 춥다는 느낌이 들어서 따숨바람을 살짝 틀기도 하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손을 빌릴 일이 있어서 한배움이(대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다닐 때랑 뭐가 얼마나 다를까 생각하며 이것저것 물어 보았는데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저희 때는 그렇게 뭉쳐 몰려 다녔는데 요즘은 따로 노는 게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이야기를 하니 서로 맞는 것도 있고 앞으로 도움을 주고받을 일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엄청 반가우면서도 조금은 짐스러..
토박이말 바라기
2018. 11. 2.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