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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유착하다
[토박이말 맛보기]유착하다/(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유착하다[뜻]몹시 투박하고 크다[보기월]그런데 제가 가져온 종이그릇이 책을 담기에는 유착하다 싶었습니다. 하루를 쉬고 배곳(학교)에 나갔는데 아주 오랜만에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해가 바뀌어서 그런가 싶기도 했습니다. 추위도 많이 누그러져 바람이 불지 않으니 아주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하나도 없는 마당은 휑하니 더욱 넓어 보였습니다. 저 마당이 좁아 보일 만큼 다 채우던 아이들은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먼저 나와 계신 분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셈틀(컴퓨터)을 켰습니다. 켜자마자 제가 챙겨야 할 일들이 있음을 알리는 그림과 챙겨 봐야 할 그위종이(공문)가 몇 가지나 ..
토박이말 바라기
2019. 1. 3.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