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현대사
- 지음권
- 새말
- 외국말
- 후원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한말글
- 번역
- 立春大吉建陽多慶
- 이오덕
- 고침
- 지킴이
- 한말글오늘
- 문열면복 기쁨가득
- 회보
- 한말글현대사
- 누리집
- 알림
- 환경단체
- 세계문자
- 국어기본법
- 한말글곳간
- 소개
- 현대사곳간
- 우리말동시
- 우리말우리얼
- 헤살꾼
- 한글한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2/11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이무기
[토박이말 맛보기]이무기/(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이무기[뜻]1)이야기에 나오는 뿔이 없는 미르(용). 어떤 까닭으로 미르(용)가 되지 못하고 물속에 산다는, 여러 해 묵은 큰 구렁이를 이른다.[보기월]어릴 때 제 놀이터이자 이무기가 살았다는 ‘강영소’에 가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지난 닷날 아이들과 배움마당 마무리를 했습니다. 세 뜸(반)은 먼저 했기 때문에 나머지 세 뜸과 하려고 바꿔서 했습니다. 쉬는 날 빠지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십사는 말씀을 드리고 바꿔서 했습니다. 마지막 풀거리(문제) 풀이를 마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한 뒤 아이들도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몰랐던 토박이말을 알려 주어서 고맙다고 하는 아이도 있고 그동안 잘 가르쳐 주..
토박이말 바라기
2019. 2. 1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