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새말
- 현대사
- 이오덕
- 외국말
- 고침
- 문열면복 기쁨가득
- 立春大吉建陽多慶
- 환경단체
- 현대사곳간
- 세계문자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한말글오늘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누리집
- 후원
- 알림
- 헤살꾼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한말글현대사
- 지킴이
- 지음권
- 한글한자
- 한말글곳간
- 한말글
- 우리말우리얼
- 국어기본법
- 번역
- 우리말동시
- 소개
- 회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3/04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이짜
[토박이말 맛보기]이짜/(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이짜[뜻]베풂 또는 도움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있을 것으로 바라면서 기다리는 말 또는 몸짓[보기월]도움을 주는 사람은 이짜를 바라지 않고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닷날(금요일) 곳곳에서 3.1운동 100돌을 기리는 모임을 했다는 기별을 많이 듣고 보았습니다. 다들 때를 맞춰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서로 되돌아보아야 할 것들을 꼬집어 주셔서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했습니다. 나라를 되찾고자 목숨을 바치신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분들처럼 목숨을 바치지는 못했지만 몬(물건)과 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을 이루 다 헤아릴 수도 없을 것입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은 이짜를 바라지 않고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움을 받은 사람은..
토박이말 바라기
2019. 3. 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