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한말글오늘
- 번역
- 우리말동시
- 새말
- 지킴이
- 회보
- 환경단체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누리집
- 외국말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문열면복 기쁨가득
- 지음권
- 알림
- 立春大吉建陽多慶
- 세계문자
- 후원
- 한말글
- 한말글곳간
- 고침
- 한말글현대사
- 우리말우리얼
- 소개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헤살꾼
- 현대사곳간
- 이오덕
- 국어기본법
- 한글한자
- 현대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4/15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입치레
[토박이말 맛보기]입치레/(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입치레 [뜻]1)끼니를 때우는 일 [보기월]머리가 아프니 입치레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닷날(금요일) 뒤낮(오후) 들말마을배곳을 보러 손님들이 오신다는 기별을 듣고 여러 가지로 마음이 쓰였습니다. 배곳(학교)에서도 미리 잡혀있던 일이 있어서 손님들 맞이를 하러 갈 수가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배곳(학교) 일을 마치니 손님들이 오기로 한 때가 훨씬 지났고 서둘러 나가니 마을배곳 아이들이 활개마당(운동장)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손님들은 잘 다녀가셨다고 했고 아이들은 하고 싶은 놀이를 신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한 가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나니 다음 할 일이 생각났습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두 돌 토박이말날 기림풀이(기념식) 때 쓸 것..
토박이말 바라기
2019. 4. 1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