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누리집
- 한말글현대사
- 후원
- 한말글
- 회보
- 立春大吉建陽多慶
- 번역
- 한글한자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소개
- 환경단체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고침
- 문열면복 기쁨가득
- 헤살꾼
- 국어기본법
- 현대사
- 우리말우리얼
- 우리말동시
- 한말글곳간
- 이오덕
- 외국말
- 지킴이
- 세계문자
- 알림
- 지음권
- 한말글오늘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현대사곳간
- 새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8/29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듬직하면서도 번듯하고 의젓한'을 한 낱말로 하면?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너볏하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토박이말 맛보기1]-47 너볏하다 오늘 맛보여 드리는 ‘너볏하다’는 우리가 흔히 듬직하면서도 번듯하고 의젓한, 그야말로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한테 해 줄 수 있는 말입니다. 여러분 둘레에 아주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한테 ‘너볏한 사람’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나라를 빼앗긴 부끄러운 날이라 나라기도 한 폭 내려서 달았습니다. 이런 부끄러움을 잊지 말자고 하는 날 잃었던 나라는 되찾았지만 되찾지 못한 우리말을 되찾는 일에 힘과 슬기를 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
토박이말 바라기
2019. 8. 2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