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현대사곳간
- 새말
- 누리집
- 헤살꾼
- 우리말우리얼
- 후원
- 문열면복 기쁨가득
- 우리말동시
- 소개
- 한말글현대사
- 한말글
- 한말글오늘
- 지음권
- 국어기본법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현대사
- 알림
- 회보
- 이오덕
- 세계문자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환경단체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번역
- 한말글곳간
- 고침
- 立春大吉建陽多慶
- 외국말
- 한글한자
- 지킴이
- Today
- Total
목록2021/04 (20)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찾기놀이 #온봄달 #3월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찾기 놀이]온봄달(3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 참 날이 잘 간다는 말을 저도 모르게 자주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날이 바뀌고 난 뒤에야 잠자리에 들어서 때알이 소리에 일어나 아침을 챙겨 먹고 씻은 뒤 집을 나서는 때가 거의 같습니다. 배곳에 가자마자 토박이말 글을 올리고 나누다가 아이들 꿈책 읽는 것을 챙겨 보고 옛이야기 한 자락 들려 주고 나면 짜인 배움을 돕는 일이 이어집니다. 어제 뒤낮 배곳을 옮기고 처음으로 토박이말 갈침이(교사) 동아리를 했습니다. 일을 맡으신 박민정 부장님께서 야무지개 알리셨는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해 주셔서 기쁘고 고마웠습..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나물 #남새 #푸성귀 #야채 #채소 #터박이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살리기]나물과 남새 지난 두날(화요일) 배움이들과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멀리 가지는 못했고 배곳(학교) 둘레에 좋은 곳이 있어서 그곳을 한 바퀴 돌고 왔지요. 배움이들을 데리고 나가기 앞서 가 볼 곳에 가서 살펴보고 왔습니다. 나가 보니 여러 가지 풀이 있었는데 이름을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것은 알려드리고 모르는 것들은 함께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어떤 것은 이름에 ‘풀’이 붙어 있고 어떤 것에는 ‘나물’이 붙어 있는데 어떻게 다른지를 알려드렸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좋은말씀 #명언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13-삶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어제는 네 돌 토박이말날이었어. 올해도 우리끼리 하는 잔치로 그치는 줄 알았는데 뜻밖의 반갑고도 고마운 기별이 있었단다. 토박이말바라기에서 마련한 잔치도 우리문화신문과 경남도민일보에서 널리 알려 주어서 참 고마웠다. 무엇보다 경상남도의회 박옥순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으로 '도립 말글터'를 세울 것을 제안하는 말씀과 더불어 경남신문에 '토박이말날'을 알리는 글을 실어 주셔서 더 고마웠지. 지난해 한글날을 앞뒤로 창원시의회 이우완 의원님께서 창원시 국어진흥조례를 고쳤다는 기별을 받고 반갑고 고마워서 글을 썼었단다. 그리고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날 #잔치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네 돌 토박이말날 잔치 알림] 오는 무지개달 열사흘(4월 13일)은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강병환)에서 만든 ‘토박이말날’이 네 돌을 맞는 날입니다. ‘토박이말날’은 우리 겨레의 삶과 얼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토박이말이 갈수록 설자리를 잃어가는 것을 안타까워서 토박이말을 살려 일으키는 일에 힘과 슬기를 모으자는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4월 13일을 토박이말날로 삼은 것은 주시경 스승님의 ‘말의 소리’라는 책을 펴낸 날과 이어집니다. ‘말의 소리’는 우리말의 소리를 짜임새 있게 밝힌 책이면서 덧붙임(부록)을 빼고는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글로 되어 있어서 ‘토박이말을 한글로 적기..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16 호 2021년 4월 5일 ◂ 차 례 ▸ 우리 말글 주권을 스스로 버리지 맙시다! 리대로 ……………………… 2 나요? 나는 우리말 지킴이요! 불쌈꾼 백기완 리대로 ………………… 9 임을 위한 행진곡 백기완 선생님 조언년 …………………………………… 15 벤다골 권순채 ………………………………………………………………… 23 봄나물 김정원 ………………………………………………………………… 27 귄위와 이익에 매달리지 말아야 이오덕 ……………………………………………… 30 옛말과 지금말 강대갑 …………………………………………………………………… 33 과 이오덕 ……………………………………………………… 35 한겨레 말꽃 최종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