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우리말우리얼(119호)(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본문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19 호 2021년 10월 12일
◂ 차 례 ▸
<2021년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발표문> 우리말이 살려달라고 호소합니다! ……………… 2
<발표문> 2021년 우리말 지킴이들 ……………………………………………………… 5
<발표문> 2021년 우리말 헤살꾼들 ……………………………………………………… 10
<느낀 글> 불쌍한 까마귀 노명환 ………………………………………………………… 15
<느낀 글> 암벽에 새긴 한자 글씨 조언년 ……………………………………………… 17
<우리말 동시> 숲말 권순채 …………………………………………………………………… 21
<우리말 동시> 저물녘 김정원 ………………………………………………………………… 25
우리말을 살리자 이오덕 ………………………………………………………………… 28
골, 들, 고개 이름 서정오 ………………………………………………………………… 32
한겨레 말꽃 최종규 ……………………………………………………………………… 34
우리말 속의 꽃 ‘속담’ 김 화 …………………………………………………………… 40
우두머리의 조건 (2) 미승우 …………………………………………………………… 53
아마존 홍석화 ……………………………………………………………………………… 71
좋은 책을 이렇게 번역하지 맙시다 편집부 ………………………………………… 83
알립니다 ………………………………………………………………………………… 100
펴낸 곳 : 우리말살리는겨례모임. 전화: 010-4715-9190(이대로)
주소 : 충주시 신니면 광월리 356번지 이오덕학교
전자우편 주소: 25duk@naver.com, idaero@hanmail.net
누리집 주소 : 우리말 우리얼 http://cafe.daum.net/ma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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