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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9 호 2023년 6월 10일 ◂ 차 례 ▸ 우리말을 한글로만 적는 말글살이를 하자! ………………………………………… 2 서울과 한국을 더럽히는 ‘서울페스타 2023’ ………………………………………… 4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김리박 선생님 ……………………………………… 9 이오덕 선생님의 제자 변숙경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 21 우리 말 다듬어 쓰기 이오덕 ……………………………………………… 23 아침 첫 인사 〞 …………………………………………………………… 29 다섯째 가름 김리박 ………………………………………………………… 34 사과 권순채 …………………………………………………………………… 35 내가 안 쓰는 말 최종규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7 호 2023년 2월 10일 이오덕 선생님 20주년 추모글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 례 ▸ 이제 한자에서 벗어나 우리 한글 꽃을 피울 때이다 리대로 …………………… 2 ‘백성’이 살아야 한다 이오덕 …………………………………… 9 전철에서 주순중 ……………………………………………………………17 바보가 되어 보세요 박문희 …………………………………………… 19 선생님, 구름이 너무 예뻐요 이승희 ………………………………… 21 ‘안내문’ 바로잡기 공부 오일우 ……………………………………… 23 어려운 말법 조언년 ……………………………………………………… 26 봄 이오덕 ……………………………………………………………………… 33 셋째 가름 김리박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1 호 2022년 2월 7일 ◂ 차 례 ▸ 20대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 2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보내는 글 ……………………………………………………… 5 외국말 마구 쓰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듭시다! 리대로 ………………… 8 학력인정 풀무유기농대학 설립을 건의합니다 홍순명 …………………… 10 관념에 대해서 조언년 ………………………………………………………… 14 원박달 권순채 ………………………………………………………………… 18 해 질 무렵 이오덕 …………………………………………………………… 22 한겨레 말꽃 최종규 ……………………………………………………………………… 26 우리말 속의 꽃 ‘속담’ 김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