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곳간/한말글 곳간 (743)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99 호 2018년 6월 1일 ◂ 차 례 ▸ 훈민정음 해례본을 국호1호로 지정하고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꿉시다! … 2 세종대왕의 위대한 정신과 업적을 살리자! 이대로 ………………………………… 4 그리운 어머니 하현철 …………………………………………………………………… 7 한국말이 깃들 자리를 마련할 노릇 최종규 ………………………………………… 20 조선 동의어사전 리현태 ………………………………………………………… 25 한국의 옛이야기 왕우선 ………………………………………………………… 42 우리의 농촌을 우리 문학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권정생 ……………… 44 생활 글과 기록하는 글의 가치 이오덕 ………………………………………… 57 토박이 마을과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98 호 2018년 4월 2일 ◂ 차 례 ▸ 한겨레여! 한말글 빛내어 어깨 펴고 살자! 이대로 ………………………………… 2 3·1절을 앞두고 조언년 …………………………………………………………………… 5 그리운 어머니 하현철 …………………………………………………………………… 8 말글을 가꿀 사람은 누구일까 최종규 ………………………………………………… 25 조선동의어사전 리현태…………………………………………………………… 31 단조로운 서울말 우리말 발전 막아 권정생……………………………………… 53 우리말을 하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이오덕……………………………………… 58 토박이 마을과 땅 이름 권순채…………………………………………………… 63 한국 토종 이야기..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말 우리얼제 96 호 2017년 12월 4일 ◂ 차 례 ▸ 한글과 한글날, 주시경 선생님과 한글학회를 흔드는 무리들 이대로 ………… 2우리말을 살리는 길 김정섭 ……………………………………………………………… 7 쪽저고리와 잇저고리 권정생 …………………………………………………………… 14지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왕우선 ………………………………………………… 15 조선동의어사전 리현태 …………………………………………………………… 17 바른 말 바른 글 이오덕 …………………………………………………………… 25문법을 지키지 않는 겹말들 미승우 ……………………………………………… 39 토박이 마을과 땅 이름 권순채 …………………………………………………… 53한국 토종 이야기 홍석화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말 우리얼제 95 호 2017년 10월 10일 ◂ 차 례 ▸ (발표문) 2017년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 22017년 우리말 지킴이들 ………………………………………………………………… 42017년 우리말 헤살꾼들 ………………………………………………………………… 8 나리꽃 권정생 ……………………………………………………………………………… 13자기소개서 왕우선 ……………………………………………………………………… 14 오락가락 뜻풀이는 이제 그만 최종규 …………………………………………… 16 조선동의어사전 리현태 …………………………………………………………… 21 농사말 바르기 쓰기 이오덕 ……………………………………………………… 31문법을 지키지 않는..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말 우리얼제 93 호 2017년 6월 3일 ◂ 차 례 ▸ (새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글 …………………………… 2(새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 중국 조선족자치주의 거리 이름 ……………………… 4‘IMF’와 ‘벤처기업’과 눈먼 나라 돈 이대로 …………………………………………… 114월 13일을 대한민국 ‘토박이말날’로 정하자 이대로 ……………………………… 14‘다음’과 ‘스러움’ 서울 지하철 우리답게 고영회………………………………… 17‘가르다, 나누다, 쪼개다’는 어떻게 다를까 최종규……………………………… 20농사말 바르기 쓰기 이오덕 ……………………………………………………… 30(중국 연변대학교에서) 우리말이 좋아요 조언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