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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적 소설의 더 큰 자기모순(장양수) 본문
비평적 소설의 더 큰 자기모순
이광수의 <단종애사>와 김동인의 <대수양>
장양수
Ⅰ. 동일사실의 상반된 해석과 수용
Ⅱ. 다시 밟은 전철 — 또 다른 모순
Ⅲ. 외면된 나라 잃은 민족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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