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우리말동시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국어기본법
- 우리말우리얼
- 고침
- 한글한자
- 후원
- 회보
- 立春大吉建陽多慶
- 지킴이
- 알림
- 헤살꾼
- 이오덕
- 한말글
- 번역
- 누리집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현대사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새말
- 외국말
- 지음권
- 문열면복 기쁨가득
- 세계문자
- 현대사곳간
- 한말글오늘
- 환경단체
- 한말글현대사
- 소개
- 한말글곳간
- Today
- Total
목록이오덕 (2)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32 호 2023년 12월 8일 ◂ 차 례 ▸ 일본 한자말과 영어에 밀려 죽어가는 겨레말을 살려주세요! ………… 2 국어기본법 비웃는 공공기관 말글살이 리대로 ……………………………………… 4 공부할 문제 이오덕 ……………………………………………………………………… 11 참회 〞 ……………………………………………………………………… 20 새해 다짐 김리박 …………………………………………………………… 25 엄나무 권순채 ………………………………………………………………… 28 우리말 생각하기 최종규 ………………………………………………………………… 30 우리말답게 말하고 쓰기 남연정 ……………………………………………………… 35 일상이 된 아우슈비츠 우인오랑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7 호 2023년 2월 10일 이오덕 선생님 20주년 추모글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 례 ▸ 이제 한자에서 벗어나 우리 한글 꽃을 피울 때이다 리대로 …………………… 2 ‘백성’이 살아야 한다 이오덕 …………………………………… 9 전철에서 주순중 ……………………………………………………………17 바보가 되어 보세요 박문희 …………………………………………… 19 선생님, 구름이 너무 예뻐요 이승희 ………………………………… 21 ‘안내문’ 바로잡기 공부 오일우 ……………………………………… 23 어려운 말법 조언년 ……………………………………………………… 26 봄 이오덕 ……………………………………………………………………… 33 셋째 가름 김리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