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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2017.11.03.에 적은 글입니다.-------------------------안녕하세요. 2년만에 지음권 관련으로 글을 담습니다.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글이 지은이를 찾지 못하고 있지만, 반대로 곳간에 담긴 지은이가 우리 모임 누리편지를 통해서 지음권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고개숙여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__) 1. 아래 엑셀 자료를 확인하신 뒤 자료를 요청을 해 오면 저희 모임에서 한 몫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 자료 요청은 이 글에서만 해 주시고, 요청을 할 때는 누리편지(이메일)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단, 상업목적으로는 쓸 수 없으며 쓸 경우에는 반드시 저희 모임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지음권(저작권)은 아래 글을 통해서 내려 받거나 요청하시는 분 스스로..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한말글 현대사에서 알려 드립니다. 다음-티스토리에서 담긴 글은 다음-카카오스토리 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이곳을 오가는 데 불편하신 분은 2015년 6월 3일 글 부터, 다음-카카오스토리 안에서 찾기를 통해서 같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카카오스토리 주소: https://story.kakao.com/ch/hanmalgeul카카오스토리에서 찾기: 다음-카카오스토리 ☞ 찾기(돋보기 모양) 단추 누른 뒤 ☞ 한말글 현대사 ☞ 소식받기
● 소개"한말글 현대사(www.facebook.com/HanmalgeulHyeondaesa)"는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www.hanmalgeul.org)" 안에 있는 작은 연구소. ● 설명"한말글 현대사"는 본래 "우리 말글 현대사"란 이름으로 1998년 6월 6일에 시작했다. 이때는 글 담는이가 하이텔 한글사랑 다솜의 으뜸지기였으며, 당시 손혁재 님이 "오늘은.."이란 글감으로 그 날 있었던 오늘에 대해 글을 담고 계셨을 쯤이다. 이 때 내 눈에 띄던 내용이 "한글" 관련 내용들.그래서 이 때부터 시작해서 누리그물을 통해서 찾고, 직접 만나거나 전화를 해서 묻고 물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 "우리 말글 현대사"이다. 그 열정이 2002년 4월 1일 까지 4년을 갔으나, 밥먹고 사는 데 시간을 뺐겨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