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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연락처를 찾습니다!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2017. 11. 3. 13:08


▼2017.11.03.에 적은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2년만에 지음권 관련으로 글을 담습니다.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글이 지은이를 찾지 못하고 있지만, 반대로 곳간에 담긴 지은이가 우리 모임 누리편지를 통해서 지음권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고개숙여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__)



1. 아래 엑셀 자료를 확인하신 뒤 자료를 요청을 해 오면 저희 모임에서 한 몫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 자료 요청은 이 글에서만 해 주시고, 요청을 할 때는 누리편지(이메일)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단, 상업목적으로는 쓸 수 없으며 쓸 경우에는 반드시 저희 모임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지음권(저작권)은 아래 글을 통해서 내려 받거나 요청하시는 분 스스로 지켜주셔야 합니다.

   지음권 알림.


3. 2017.11.03. 기준 상황.(존칭은 넣지 않습니다.)

    (1) 공개/일부공개를 허락해 주신 분(104개): 강병학(1개), 국립국어연구원(공개 28개/미공개 2개), 김영환(2개), 김정수(1개), 김지홍(5개),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11개), 민현식(6개), 박계윤(1개), 박동근(4개), 이대로(1개), 한글학회(7개), 허재영(37개).

    (2) 공개여부를 묻고, 지금도 기다리는 분(68개): 강창석(17개), 김동식(1개), 신지영(1개), 김슬옹(16개), 남영신(1개), 민현식(6개), 이관규(2개), 이주행(13개), 한국어문기자협회(11개).

    (3) 연락처를 알 수 없음(496개)


고맙습니다.


2017.11.03. 세 번째 액셀 파일을 담음.




171103-01_곳간벼리.xlsb




▼2015.08.14.에 적은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더디기는 하지만, 지음권 문제에 관해서 몇 군데 여쭤보았습니다.

허락을 해 주신 분이 있고, 아직 답글을 기다리는 곳도 있습니다.


지은이 찾을 수 없는 121개 자료와 논문은 뭉치(파일)의 정보를 통해서 일부 확인을 했습니다.

이렇게 알아 보고 있지만, 여전히 연락처를 알 수 없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혹시, 제가 담은 자료를 보시는 분 가운데,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우리 연구소로 귀뜸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1. 존칭은 넣지 않겠습니다.)

(2. 함께 지은 자료는 각 개인에게 모두 누리편지로 보내지 않고 가장 많은 수의 자료를 갖고 계신 분이나 연락이 닿는 분에게 한 번으로 부탁드렸습니다.)

(3. 자료/논문에 지은이가 없는 것은 뭉치 정보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아래 정보는 2와 3의 조건을 기준으로 더한 개수입니다.)


2015.08.14. 기준.

1. 공개를 허락해 주신 분(54개): 김정수(1개),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11개), 박동근(4개), 이대로(1개), 허재영(37개).

2. 공개여부를 기다리는 분(95개): 강창석(17개), 국립국어원(30개), 김동식(1개), 신지영(1개), 김슬옹(16개), 남영신(1개), 민현식(6개), 박계윤(1개), 이관규(2개), 이주행(13개), 한글학회(7개).

3. 연락처 없음(24개): 송영상(17개), 이기문(7개).

4. 세상에 없으므로 확인불가(20개): 김광해(18개), 서정수(2개).


이곳에 오가는 분들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라며, 공개한 자료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지음권(저작권)은 보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5/06/25 - [알림] - 한말글 논문/자료를 담아가세요.)


고맙습니다.


2015.08.14. 두 번째 액셀 파일을 담음.




150814-01_곳간벼리.xlsx




▼2015.08.08.에 적은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연구소인 '한말글 현대사'에서 알려드립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한말글 곳간을 통해서 2015년 12월 31일 까지 하루에 4개에서 1개씩 알아서 등록이 될 수 있게 670개를 등록을 했습니다.


액셀로 담은 첨부 파일에는 파일 이름과 지은이를 적어 놨습니다만,

1. 지은이가 확실히 남아 있는 분에게는 공개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2. 지은이를 알 수 없는 자료도 지은이를 찾아서 공개 가능여부를 확인하려 합니다.


액셀 첨부 파일을 확인해 보시고, 연락이 닿는 분은 우리 모임에게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적바림이 누리편지: joeunmei@hanmail.net


액셀 첨부 파일은 수시로 관리를 해서, 이 글에 담겠습니다.


자료 공개 여부에 관해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1. 보유목록 공개: 제가 함께 보내드린 엑셀 파일만 공개합니다. 이 부분은 기본 사항입니다.

2. 누리집(홈페이지) 공개: 지은이가 자료를 공개해도 된다고 허락을 하면 공개합니다.

3. 요청시 누리편지(이-메일) 공개: 누리집에서는 공개를 하지 않지만, 보유목록을 통해서 필요한 부분을 한말글 현대사에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4. 지음권 소유자 공개: 누리집에서는 공개를 하지 않지만, 보유목록을 통해서 필요한 부분은 지은이가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이곳에 오가는 분들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라며, 공개한 자료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지음권(저작권)은 보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5/06/25 - [알림] - 한말글 논문/자료를 담아가세요.)


고맙습니다.


2015.08.08. 처음 액셀 파일을 담음.




150808-01_곳간벼리.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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