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우리말우리얼(61호(편집본))(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본문
배달말을 가꾸는 겨레사랑 터
우리 말 우리 얼
4341(2008)년 7월 ․ 제61호
우리 주장
이명박 정부에 실망하여 공동대표
깨끗한 겨레말 노래
1 금빛 거미 앞에서 이성복
이건 아니다
4 지금은 강력한 국어 진흥정책 펼 때다 이대로
9 꿈에 그리던 독도 김백기
우리 말 공부
12 틀린 말 바로잡기(15) 김정섭
18 국민이 알아볼 수 있는 헌법을 기다리며(1) 김수업
쉬운 말 좋은 세상
26 걸음 좋은메
28 부자 되세요 노명환
32 사람한테 값을 치면 얼마나 될까? 이문수
35 다시 쓰는 일기 하현철
46 중학교 '생활국어' 배움책은 어떻게 만들까 김두루한
영어 열병 고치자
54 교육감 선거에 관심 가져야 좋은 교육 만든다 나라임자
책에서
59 나 어릴 적에, 나 오늘은 박용수
68 세월의 뒤안길에 서서 문영이
더불어 사는 세상
77 사랑하는 벗에게 김조년
겨레말 소식
90 하늘ㆍ땅ㆍ사람에서 솟아난 얼 그림자 반재원
97 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영어 수업확대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99 직선제 교육감 선거 입후보자에게 드리는 공개 질의서
101 나라말 지키기 서명운동 운동본부
회원 소식
104 김경희 공동대표를 비롯한 운영위원들 소식 엮은이
알립니다
107 회원 가입
107 원고 부탁
108 회계 보고
108 지킴이와 훼방꾼
엮고 나서
표지 책이름 글씨 :- 《월인천강지곡》에서 찾아 모음
표지 안쪽 글 :- 우리 주장 ∙ 공동대표
1쪽․깨끗한 겨레말 노래 :- 금빛 거미 앞에서 ∙ 이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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