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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5 호 2022년 10월 11일 내년에 실을 이오덕 선생님 20주년 추모글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 례 ▸ 2022년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뽑기” 발표문 ………………………………… 2 2022년 우리말 지킴이 발표문 ………………………………………………………… 4 2022년 우리말 헤살꾼 발표문 ………………………………………………………… 7 교과서에서 일본한자말 빼고 토박이말을 되살리자 ……………………………… 11 병든 한글 바로잡기 최성욱 …………………………………………………………… 17 밤 이오덕 ……………………………………………………………………… 20 둘째 가름 김리박 …………………………………………………………… 26 싸리나무 권순채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4 호 2022년 8월 1일 ◂ 차 례 ▸ 국어기본법을 고치고 지키자 ………………………………………………………… 2 옛말이 되어가는 본래 우리말 차용택 ………………………………………………… 6 잘못 쓰여지는 우리말 바로 잡아야죠 윤석규 ……………………………………… 9 한말글 발자취 따라 걷기를 다녀와서 조언년 …………………………… 11 첫째 가름 김리박 …………………………………………………………… 16 들국화 이오덕 ………………………………………………………………… 18 한겨레 말꽃 최종규 ……………………………………………………………………… 24 우리말 속의 꽃 김 화 …………………………………………………………………… 30 동물들의 슬기 미승우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3 호 2022년 6월 9일 ◂ 차 례 ▸ 대통령 새 집무실 이름은 우리 토박이말로 지어주세요 ……………………… 2 청와대에 세종 뜻과 꿈을 담고 나라 일으키자 리대로 …………………………… 4 말, 글이 병들면 정신도 병들어 ……………………………………………………… 7 문재인 정부 국어정책 5년 평가 영어 마구 섞어 쓰기 부채질하다 리대로 … 9 한자(영어)를 쓸 줄 모르는 게 마땅하다 조언년 ………………………… 13 율동 권순채 …………………………………………………………………… 18 어디론지 가고 싶어 이오덕 ……………………………………………… 22 한겨레 말꽃 최종규 ……………………………………………………………………… 27 우리말 속의 꽃 김 화..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에 후원해 주신 분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5년 동안 후원 받고 쓴 내평을 담습니다. 짧게나마 정리해 두는 것이 후원을 받은 분께 인사를 드리는 길이며, 또한 회계 투명을 위한 길이라 여겨서 늦게나마 이곳에서 적으시오. 후원 안내. 지음권 알림.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2 호 2022년 4월 7일 ◂ 차 례 ▸ 우리말을 한글로 적는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오 ………………………………… 2 한글 단체들, 대선 후보들에게 한글 정책 요구하는 기자회견 열어 김슬옹 … 4 배춧잎 한 잎 박경선 …………………………………………………………… 6 내 부끄러운 정신 이정우 ……………………………………………………… 11 뜻밖에 알게 된 좋은 소식 조언년 …………………………………………… 14 배리 권순채 …………………………………………………………………… 17 멧돼지 이오덕 ………………………………………………………………… 21 한겨레 말꽃 최종규 ……………………………………………………………………… 25 우리말 속의 꽃 김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