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갈래 모두 보기 (1736)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 1933년 10월 29일
조선어 학회, ‘한글 맞춤법 통일안’ 발표.{한글 학회} 자료: 자료 마당/한글 맞춤법 통일안
한말글 현대사/1900년~1945년
2014. 10. 29. 11:46
● 1926년 11월 4일
조선어 연구회(지금은 한글 학회)는 ‘가갸날’이라 해서 한글 반포를 기념. 그 동안에는 언문, 반절, 언서, 암클, 아햇글, 가걋글, 국서, 국문, 조선글 등으로 불리었다.1926년 훈민정음 반포 480돌을 맞이하여 세종실록 28년(1446년) 9월 조를 따라 9월 말일을 ‘가갸날’로 정해서 기념식(음력 9월 29일)으로 정했다. 1928년 11월 11일에는 ‘가갸날’을 ‘한글날’로 고쳤고, 1931년에는 음력을 율리우스력(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29일로 했으며 3년 뒤인 1934년에는 그레고리오력에 따라 다시 10월 28일로 정했다. 그러다 1940년 7월, 경북 안동의 한 집에서 훈민정음 반포 원본이 발견되어 그것에 근거해 10월 9일로 확정했다.그 뒤 일본의 탄압으로 중단되었다가 해방 뒤인 19..
한말글 현대사/1900년~1945년
2014. 10. 2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