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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배움책 #교과서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99-내다 움직여 가다 더듬어 보다 오늘은 4284해(1951년) 펴낸 ‘우리나라의 발달 6-1’의 13, 14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54185 4352해 온가을달 나흘 삿날 (2019년 9월 4일 수요일)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늘품 #가능성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토박이말 맛보기1]-49 늘품 오늘 맛보여 드리는 토박이말 '늘품'은 우리가 흔히 쓰는 '가능성'을 갈음해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타고난 것을 바탕으로 끝없이 나아지고 좋아질 늘품이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이 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도 늘품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다보면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54125 4352해 온가을달 사흘 두날(2019년 9월 3일 화요일) 토박이말바라기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너울가지 #포용성 #붙임성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토박이말 맛보기1]-48 너울가지 건들장마가 비롯되었다고 하더니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오늘 맛보여 드리는 토박이말 '너울가지'는 우리가 흔히 '붙임성', '포용성'이라는 말을 갈음해 쓸 수 있는 말입니다. '너울가지'가 있는 사람들은 둘레 동무들도 많고 일도 잘하는 사람이는 말을 듣기 쉽습니다. 앞으로 '너울가지가 있다' 또는 '너울가지가 좋다'는 말을 듣거나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54011 4352해 온가을달 이틀 한날(2019..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되익힘 #복습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토박이말 되익힘](13) 이래저래 바쁘게 지내느라 되익힘 때를 두어 셈 넘겨서 토박이말이 쌓였습니다. 이레끝(주말)에 일이 없을 때 겨를을 내서 밀린 되익힘을 해야겠습니다. 좀 더 재미있는 수를 찾을 때까지 아쉬운 대로 되익힘을 즐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되익힘 글 밑에 토박이말을 넣어 짧은 글을 지어 올려 주시는 '강미영' 모람님과 같은 분들이 늘기를 비손합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53895 1)ㄱㅅㄹ-https://bit.ly/2PoUsSN 2)-ㄱㅇㄸ-https://b..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너볏하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토박이말 맛보기1]-47 너볏하다 오늘 맛보여 드리는 ‘너볏하다’는 우리가 흔히 듬직하면서도 번듯하고 의젓한, 그야말로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한테 해 줄 수 있는 말입니다. 여러분 둘레에 아주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한테 ‘너볏한 사람’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나라를 빼앗긴 부끄러운 날이라 나라기도 한 폭 내려서 달았습니다. 이런 부끄러움을 잊지 말자고 하는 날 잃었던 나라는 되찾았지만 되찾지 못한 우리말을 되찾는 일에 힘과 슬기를 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