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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배달말을 가꾸는 겨레사랑 터우리 말 우리 얼 2007년 6월 ․ 제55호 우리 주장세종대왕 나신 곳을 가꾸어 드높이자 공동대표 깨끗한 겨레말로 쓴 노래1 밭 한 뙈기 권정생 이건 아니다4 세종대왕 태어나신 집터를 복원하자 이대로 세종대왕 나신 집터8 세종대왕 나신 집터 가꾸어 그분 삶 본받자 이대로13 한글단체 ‘세종대왕 생가 터 복원’ 건의 정성호14 세종대왕 생가 터 복원 건의문 전달식 김종민 틀린 말 바로잡기16 틀린 말 바로잡기 (11) 김정섭29 말뜻 말맛 (7) 김수업 영어 열병 어쩌나 35 영어인증시험 열풍 유치원생까지 덮쳐 박창섭37 공공기관 영어집착 도를 넘었다 백소용41 이상한 로마자 공기업 표시 오관철․박재현․윤민용44 유학 귀국반은 ‘귀족반’? 이미경48 한글로 쓴 간판은 불법간판이..
배달말을 가꾸는 겨레사랑 터우리 말 우리 얼 2007년 4월 ․ 제54호 우리 주장교육부는 교육기본법을 지켜라 공동대표 깨끗한 겨레말로 쓴 노래1 싸늘한 이마 박용철 이건 아니다4 교육부는 무엇 하는 곳인가? 김수업 쉬운 말 좋은 세상14 모과나무 하현철23 이런 멍멍이를 어떻게 노명환26 들온말이 섞이는 간판들 문영이29 노래 세 마리 보 리35 밥 허홍구 영어 열병 어쩌나 37 노원구청 영어 간판을 막아주세요 노원구민 39 영어숭배 앞장서는 노원구청 각성하라 김승곤․문제안42 노원구청은 영어 사대주의를 걷어치워라 한글문화연대46 노원구청 영어 간판 비난 글 잇달아 정영현48 미국 변호사 된 ‘영어 꽝’ 상주 처녀 김태균52 대학의 종말: 자나 깨나 영어 타령 신보경․이경진56 140만 원 영어 유치원..
배달말을 가꾸는 겨레사랑 터우리 말 우리 얼 2007년 2월 ․ 제53호 우리 주장토박이말 살리는 겨레운동을 벌이자 공동대표 깨끗한 겨레말로 쓴 노래1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 이건 아니다4 국어교육은 있으나 국어정책은 없다 이대로․이철우13 기업도 겨레의 얼을 가꾸어야 이대로 쉬운 말 좋은 세상17 편지 두 통 하현철26 이오덕 선생님이 보내주신 편지 노명환30 새해맞이 보 리 틀린 말 바로잡기40 틀린 말 바로잡기 (9) 김정섭56 말뜻 말맛 (5) 김수업 더불어 사는 세상62 더불어 사는 삶 김조년73 광화문 한글 현판 그대로 두자 김영환77 광화문 거리를 바꾸기에 앞서 고루살이 겨레말 소식80 새 행정도시 이름 ‘세종’으로 손규성81 우리 말글 지킴이 한 밝83 눈물 젖은 중국 어린 유학생 홍..
[맞춤 토박이말]옹골차다, 짜장, 늘품 /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지난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이어진 경남갈배움한마당(경남교육박람회)이 끝났습니다. 나름대로 여러 가지 앞생각을 하고 나섰지만 자리를 까는 날부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가지고 간 보임감들을 어떻게 걸고 놓을 것인가를 놓고도 생각이 달라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오랫동안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분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반갑고 고마운 자리였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저마다 하고 싶은 일도 하고 해야 할 일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닮은 듯 다른 삶을 사는 것이겠지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다르기에 멀다고 느낄 수 있는 일도 ..
배달말을 가꾸는 겨레사랑 터우리 말 우리 얼 2006년 12월 ․ 제52호 우리 주장국어원을 ‘국어청’으로 높여야 한다 공동대표 깨끗한 겨레말로 쓴 노래1 새벽이 올 때까지 윤동주 이건 아니다4 한글날 국경일 첫 해를 보내며 김수업10 한글날 행사를 마치고 단비를 기다리며 이대로 한글로 좋은 세상을18 한글로 아시아 문화 공동체를 이상규22 한말글 경영의 시대 신승일25 정원수 교수님의 ‘온 누리 한글’을 보고 월계자28 의학 용어부터 한글로 이상진 지나친 영어교육31 언문 시대 다시 오는가 김영환37 영어 사교육비 15조 원 장상환41 묻지마 영어 조기교육, 효과도 묻지마? 김희원44 영어는 외국어, 미국말이다 이대로 틀린 말 바로잡기53 틀린 말 바로잡기 (8) 김정섭63 말뜻 말맛 (4) 김수업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