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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법 간소화 공동안 폐지.이승만 대통령은 '민중들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자유에 부치고자 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고친 내용입니다.고치기 전 고친 뒤 ● 1954년 7월 3일표기법 간소화 공동안. 문교부, 공보처.(1) 받침은 끝소리에서 발음되는 것에 한하여 사용한다. 따라서 종래 사용하던 받침 가운데 ᄀ, ᄂ, ᄃ, ㄹ, ㅁ, ㅅ, ㅇ, ᆰ, ᆱ, ᆲ 등 10개만을 허용한다. 다만, 받침으로 사용된 때의 ‘ᄉ’의 음가는 ‘ᄃ’의 음가를 가지는 것으로 하고, ‘ᄃ’은 받침으로 아니 쓴다. (보기: 믿다 → 밋다 밋고 미더 미드니)(2) 명사나 어간이 다른 말과 어울려서 딴 독립된 말이 되거나 뜻이 변할 때에 그 원사(原詞) 또는 어원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3) 종래 인정되어 쓰이던 표준말 가운데 이미 쓰이지 않거나 또는 말이 바뀐 것은 그 변화된 의대로 적는다. ● 1954년 7월..
표기법 간소화 공동안. 문교부, 공보처.(1) 받침은 끝소리에서 발음되는 것에 한하여 사용한다. 따라서 종래 사용하던 받침 가운데 ᄀ, ᄂ, ᄃ, ㄹ, ㅁ, ㅅ, ㅇ, ᆰ, ᆱ, ᆲ 등 10개만을 허용한다. 다만, 받침으로 사용된 때의 ‘ᄉ’의 음가는 ‘ᄃ’의 음가를 가지는 것으로 하고, ‘ᄃ’은 받침으로 아니 쓴다. (보기: 믿다 → 밋다 밋고 미더 미드니)(2) 명사나 어간이 다른 말과 어울려서 딴 독립된 말이 되거나 뜻이 변할 때에 그 원사(原詞) 또는 어원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3) 종래 인정되어 쓰이던 표준말 가운데 이미 쓰이지 않거나 또는 말이 바뀐 것은 그 변화된대로 적는다. 2014/10/29 - [고치고 보탬/2014.10.15.~차이] - [고침] 1954년 7월 3일과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