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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ㄴ'가 뭐였더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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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되익힘](19)
또 다시 토박이말을 되새기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습니다. 쓸모없는 일이라며 말이지요. 하지만 이것을 보시고 도움을 받는 분이 계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손품을 팔고 있습니다. 이 글을 봐 주시는 여러분이 제겐 힘입니다. 고맙습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58311
4352해 들겨울달 하루 닷날(2019년 11월 1일 금요일)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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