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국어기본법
- 후원
- 소개
- 우리말동시
- 헤살꾼
- 세계문자
- 환경단체
- 번역
- 한말글곳간
- 알림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현대사곳간
- 지킴이
- 외국말
- 이오덕
- 새말
- 회보
- 문열면복 기쁨가득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한말글
- 고침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한말글오늘
- 立春大吉建陽多慶
- 현대사
- 누리집
- 한글한자
- 지음권
- 한말글현대사
- 우리말우리얼
Archives
- Today
- Total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살리기]1-3 구멍수 본문
#토박이말 #살리기 #토박이말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바람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구멍수 #돌파구
오늘이 좀추위(소한)라 그런지 제 몸이 추위를 더 느끼는 듯합니다. 안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도 발이 시리네요. 앞으로 갑작추위가 찾아 올 거라고 하니 단단히 챙겨 입고 다녀야겠습니다.
어제 다시 글을 쓰기로 했다는 다짐과 함께 올린 글을 보시고 여러 곳에서 기운이 나는 말씀들을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글이라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서경방송과 함께하는 토박이말 달력 나눔 잔치도 널리 알려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마음을 써 주셔서 기뻤습니다. 밤이 늦도록 글을 옮겨 싣느라 눈이 뻑뻑해지기도 했지만 기분 좋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토박이말은 '돌파구'라는 말을 갈음해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저의 이런 터울거림이 갈수록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토박이말을 살리는 구멍수를 찾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354. 1. 5. 바람
728x90
반응형
'토박이말 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박이말 살리기]1-6 귀맛 (0) | 2021.01.11 |
---|---|
[토박이말 찾기 놀이]1-1 (0) | 2021.01.09 |
[토박이말 살리기]1-4 구메구메 (0) | 2021.01.07 |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물대롱 (0) | 2021.01.06 |
[새해 맞이 토박이말 잔치] (0) | 2021.01.04 |
[토박이말 살리기]1-2 곱새기다 (0) | 2021.01.04 |
'희나리'라는 말을 아신다면 여러분은... (0) | 2019.12.31 |
여러분에게 함초롬한 것을 찾으라고 한다면? (0) | 20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