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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01 호 2018년 10월 10일 ◂ 차 례 ▸ 2018년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뽑기 발표 ………………………………………… 2 2018년 우리말 으뜸 알림이 : 우리말 노래꾼 ‘방탄소년단’ ……… 4 2018년 우리말 으뜸 지킴이와 지킴이들 …………………………………………… 5 2018년 우리말 으뜸 헤살꾼과 헤살꾼들 …………………………………………… 10 세종대왕, 이 땅에 납시어 시민과 이야기 나누다 ………………… 18 김슬옹 님께 이오덕 ……………………………………………………………… 22 헛되고 헛되도다 노명환 ……………………………………………………… 24 이제 우리말로 새 낱말을 만들고 이름을 짓자 리대로 …………………………… 26 함석헌 선생..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00 호 2018년 8월 2일 ◂ 차 례 ▸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 쓰는 공개편지 ……………………………………………… 2 당신은 한말글 으뜸지킴이, 고마운 분 이대로 ……………………………… 4 스승님 생각 주중식 ……………………………………………………………… 8세종대왕과 내 스승님 노명환 ………………………………………………………… 10그리운 어머니 하현철 …………………………………………………………………… 12처음 가는 길이 낯설지 않습니다 최종규 …………………………………………… 25 조선 동의어사전 리현태 ………………………………………………………… 30 바리공주 왕우선 ………………………………………………………………… 47아이들에게 가장 귀한 것은 이야기랍니..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99 호 2018년 6월 1일 ◂ 차 례 ▸ 훈민정음 해례본을 국호1호로 지정하고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꿉시다! … 2 세종대왕의 위대한 정신과 업적을 살리자! 이대로 ………………………………… 4 그리운 어머니 하현철 …………………………………………………………………… 7 한국말이 깃들 자리를 마련할 노릇 최종규 ………………………………………… 20 조선 동의어사전 리현태 ………………………………………………………… 25 한국의 옛이야기 왕우선 ………………………………………………………… 42 우리의 농촌을 우리 문학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권정생 ……………… 44 생활 글과 기록하는 글의 가치 이오덕 ………………………………………… 57 토박이 마을과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98 호 2018년 4월 2일 ◂ 차 례 ▸ 한겨레여! 한말글 빛내어 어깨 펴고 살자! 이대로 ………………………………… 2 3·1절을 앞두고 조언년 …………………………………………………………………… 5 그리운 어머니 하현철 …………………………………………………………………… 8 말글을 가꿀 사람은 누구일까 최종규 ………………………………………………… 25 조선동의어사전 리현태…………………………………………………………… 31 단조로운 서울말 우리말 발전 막아 권정생……………………………………… 53 우리말을 하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이오덕……………………………………… 58 토박이 마을과 땅 이름 권순채…………………………………………………… 63 한국 토종 이야기..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말 우리얼제 96 호 2017년 12월 4일 ◂ 차 례 ▸ 한글과 한글날, 주시경 선생님과 한글학회를 흔드는 무리들 이대로 ………… 2우리말을 살리는 길 김정섭 ……………………………………………………………… 7 쪽저고리와 잇저고리 권정생 …………………………………………………………… 14지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왕우선 ………………………………………………… 15 조선동의어사전 리현태 …………………………………………………………… 17 바른 말 바른 글 이오덕 …………………………………………………………… 25문법을 지키지 않는 겹말들 미승우 ……………………………………………… 39 토박이 마을과 땅 이름 권순채 …………………………………………………… 53한국 토종 이야기 홍석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