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현대사곳간
- 환경단체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한글한자
- 우리말우리얼
- 후원
- 지킴이
- 세계문자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외국말
- 문열면복 기쁨가득
- 현대사
- 회보
- 누리집
- 지음권
- 한말글현대사
- 국어기본법
- 한말글
- 한말글곳간
- 새말
- 이오덕
- 立春大吉建陽多慶
- 고침
- 소개
- 우리말동시
- 번역
- 헤살꾼
- 한말글오늘
- 알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10/05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되새김]4351_10-1
[토박이말 되새김]열달 한 이레 하늘연날 개천절에 여주 늘푸른자연학교에서 열린 네 돌 너나들이 큰잔치에 다녀왔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우면서도 더욱 나아진 잔치를 마련하시는 김태양 교장 선생님을 뵈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뜻깊은 잔치에 함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진주에서 함께 길을 나선 열 한 사람의 토박이말바라기 푸름이 정인성, 성민재, 정한준, 정민준, 이예현, 정지인, 조은서, 송윤아, 임현주, 김병수, 김민재와 토박이말바라기 어버이 신필자 모람님과 더불어 토박이말바라기 갈침이 하춘란 선생님이 함께한 보람이 있는 놀배움터였습니다. 손발이 척척 맞아서 마치 여러 날 함께 해 본 사람들 같았습니다. 게다가 사람이 많아 겨끔내기로 쉬기도 하고 다른 ..
토박이말 바라기
2018. 10. 5.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