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한말글
- 회보
- 지음권
- 立春大吉建陽多慶
- 한글한자
- 이오덕
- 우리말동시
- 소개
- 한말글오늘
- 국어기본법
- 새말
- 지킴이
- 고침
- 번역
- 후원
- 한말글곳간
- 한말글현대사
- 헤살꾼
- 외국말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환경단체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누리집
- 현대사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문열면복 기쁨가득
- 알림
- 현대사곳간
- 우리말우리얼
- 세계문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6/24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1]-24 거우다
지난 닷날 뒤낮(오후) 진주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일을 맡아 보시는 김혜영 선생님과 마을교육 활동가 김연희 선생님 두 분이 들말마을배곳에 다녀가셨습니다. 마을배곳을 어떻게 꾸려 가는지 보러 오신 줄 알았는데 많은 것들을 물어보셨습니다. 자리에 함께하신 마을배곳 갈침이와 토박이말바라기 어버이 동아리 모람님들이 나눠 주신 마음 속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들말마을배곳을 잘 꾸려 가는 힘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똑똑히 알 수 있어서 기뻤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잘 꾸려 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엿날(토요일) 앞낮 강병환 으뜸빛님을 뵙고 그 동안 있었던 일을 알려드리고 함께 마음을 써 주셨으면 하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많이 바쁘신 분께 또 짐스러운 말씀을 드리는..
토박이말 바라기
2019. 6. 2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