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 그룹과 (사)토박이말바라기 손을 잡다]

 

온리원 그룹(회장 송조은)과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강병환)가 운힘다짐풀이(협약식)를 했습니다.

 

지난 들가을달 열아후레(8월 19일) 온리원 셀링에서 온리원 그룹 송조은 회장과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맡음빛이 운힘다짐글(협약서)에 이름을 쓴 뒤 서로 주고받았습니다. 두 모임이 앞으로 토박이말 갈배움을 가운데 두고 토박이말 살리기에 뜻을 같이 하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힘과 슬기를 모으기로 글다짐을 한 뒤 손을 맞잡았습니다.

[다짐글에 이름을 쓴 뒤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 송조은 회장, 이창수 맡음빛]

 

이 자리에서 송조은 회장은 온리원 셀링에서 만든 케이-아이엠(K-IAM) 플랫폼을 가지고 토박이말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는 알리는 일과 토박이말 살리기에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일부터 해 보자고 했습니다. 더 나아가 살려 쓸 토박이말을 마음껏 찾아 쓸 수 있도록 돕는 토박이말 말집(사전)과 새로운 토박이말을 만드는 에이아이(AI)까지 만들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거라며 하나씩 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이에 이창수 맡음빛은 송조은 회장께서 말의 힘과 구실을 누구보다 똑똑히 잘 알고 계시고 토박이말 살리는 일의 걸림돌과 구멍수까지 환하게 알고 계셔서 참으로 반갑고 든든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토박이말을 넉넉하게 알고 쓰는 것이 아이들의 머리힘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널리고 앞으로 토박이말바라기가 해야 할 일과 나아가는 데 길잡이를 해 주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두 모임의 운힘다짐으로 토박이말바라기는 온리원 그룹의 온리원 셀링을 써서 토박이말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고, 온리원 그룹은 토박이말바라기에서 하고 있는 토박이말 살리기를 더 잘하는 데 도움이 될 풀그림(프로그램)이나 일거리를 찾아 내어 함께 꾸려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는 열달 하루(10월 1일) 열리는 ‘토박이말 살리기 말나눔 잔치’ 때 잔치를 널리 알리는 일과 이름쓰기(서명) 받기부터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온리원 그룹과 손을 잡고 아름다운 토박이말을 널리고 토박이말 살리는 일에 힘과 슬기를 모으게 되면 토박이말이 온 나라 사람들과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4354해 들가을달 스무사흘 한날(2021년 8월 23일 월요일) 바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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