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7/12/17 (3)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이름 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 사랑의 자리우리 말․우리 얼 제37호 2003년 4월 21일 ▶차례◀우리 말을 병들게 할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안)을 반대한다!…2■ 국어기본법안 특집우리 말과 글을 빛낼 좋은 법을 만들자 이대로…4특정 학맥이 뒤흔드는 어문정책, 국어연구원 개편하자 김영환…12국어발전 기본계획 수립 신문기사…15‘국어기본법안’ 문제조항 고쳐야 신문사설…16 우리 말 기본법 보기 김정섭…17말은 환경입니다 남기용…21말글 살이의 바른 길 이대로…26한국말이 죽어간다 최익철…33중․조․한 3국 정보통신 표준용어 사전의 외래어 처리 김진용…35서산시 의원 윤철수 회원의 우리 말 살리기…41우리 말글을 보는 눈 무엇이 문제인가 김정섭…46 온천글 바로잡기 김정섭…53굉장히 이수열…55무덤을 없애..
이름 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 말 우리 얼제 36 호 2002년 11월 20일 ◂ 차 례 ▸외솔 선생과 청년 ..............................................................................................................2표준국어대사전을 보고.... 김정섭 ...............................................................................3 흡수통일식 국어대사전 편찬의 죄과 김영환 ........................................................13표준국어대사전 다시 만들라. 이수열..................
이름 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 말 우리 얼제 35 호 2002년 9월 30일 ◂ 차 례 ▸훈민정음 머릿글에 세종대왕이 하신 말씀 ........................................................................2대통령 후보들에게 보낸 편지(한글날을 국경일 제정 공약 부탁)..................................3 2002년 우리말 지킴이와 훼방꾼 뽑기 발표문 ...................................................................4 [성명서] 한글날을 국경일로 제정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