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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이름 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 말 우리 얼제 34 호 2002년 7월 20일 ◂ 차 례 ▸ 주시경님의 ‘한 나라 말’ ..........................................................................................2 한글인터넷 시대 선언문............................................................................................3 [영어 공용어 추진 관련] 김대중 대통령께 묻습니다.............................................4 [성명서] ‘포스트 월드컵 대책’ 중 영어 공용어 추진 당장 그만 둬라!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제 33 호 2002년 5월 10일 ◂ 차 례 ▸ 오동잎 잎사귀 하나가 백용성 ………………………………………………………… 2초등학생에게 한문 글자를 가르치는 것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길인가 김정섭 … 3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인터넷 까페가 생겼습니다 ……………………………………7 우리의 소원은 한글날 국경일이오! ………………………………………… 8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유동삼 ……………………………………………… 9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이대로 …………………………………… 12 전 교육부 장관들이 청와대에 낸 건의서 …………………………………… 13 한글 학회에서 청와대에 낸 건의서 ……………………………………………15두 가지 논쟁 김수업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제 25 호 2000년 11월 10일 ◂ 차 례 ▸ 올해의 우리 말 지킴와 훼방꾼을 알립니다 …………………………………………… 22000년 우리 말 지킴이와 훼방꾼 뽑기 발표문 ………………………………………… 3호소문 조상원 ……………………………………………………………………………… 9다듬은 철도청 말 남기용 ………………………………………………………………… 12국방일보 ‘우리 말 훼방꾼’ 선정에 대한 입장 국방홍보원장 …………………………… 13국방일보 ‘우리 말 훼방꾼’ 선정 최소 요구에 대한 답신 이대로 …………………… 15 국방부 홈페이지 대문 …………………………………………………………… 18국방일보를 우리 말 훼방꾼으로 뽑은 까닭과 배경 이대로 …………………………… 1..